2010년 8월 11일 미국 로드아일랜드에 도착한 이후의 모습을 블로그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정리가 안된 사진이 많아서 틈나는 대로 예전 사진들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Thursday, June 14, 2012

Jueun's Preschool Graduation

주은이 Stepping Stone Preschool 졸업식
2012년 6월 14일

졸업식장으로 입장. 졸업식장은 South Kingstown Guild에 있는 Gym.

아이들 입장에 열심히 사진 찍는 부모님들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서 노래공연


졸업장 수여식

졸업장 들고서...

With Nanci Ryan

With Rubi and Garam


With Naomi

아담한 크기의 Stepping Stone Preschool


Guild 옆 개울

졸업식 끝내고 가람이와 산책

Saturday, May 12, 2012

Rest at Royal Crest

5월의 따뜻한 토요일 오후
작년에 살던 Royal Crest Apt에 가서 햇살을 만끽하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주은이

Saturday, January 7, 2012

Scarborough Beach, Jan 2012

따뜻한 겨울 오후 동네에 있는 유명한 해변가인 Scarborough Beach로 산책 다녀오다.
멋진 노을을 보며 행복한 오후!

해가 넘어가기 전. 분위기 있는 산책.

날씨가 따뜻하다고는 하지만 겨울인데 윈드서핑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아이들은 마냥 신났다.

붉은 노을에 비춰진 아이들이 모습



Friday, January 6, 2012

Newport Mansions Tour


미국에서 동부 쪽에 좋은 휴양지로 꼽히는 뉴포트라는 도시가 이곳 로드아일랜드에 있다.
뉴욕에서 혹은 보스턴에서도 버스로 오는 관광패키지까지 있는데, 우리는 이곳에 1년 반 동안 살면서 엊그제 처음 다녀왔다. 그것도 아내 친구에게 관광을 시켜주는 목적으로...
원래 가까이 살면 언제든 기회가 있으니 잘 가지 않는 법이라고. 서울에 사는 사람이 63빌딩 잘 안가듯이....ㅎㅎ

겨울시즌에 평일이라 맨션도 한 곳 밖에 열지 않았다. 날씨 따뜻할 때 다시 올 기약을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우리가 간 곳은 미국의 유명한 가문 Vanderbilt 가의 별장인 The Breakers 라는 맨션이다. 어른입장료가 1인당 $19.50 으로 다른 맨션보다 $5 나 비싸다. 20분 간격으로 가이드가 설명을 해주며 구경을 하는데 영어로 또박또박 천천히 이야기해줘서 편하게 설명을 들었다. 실내 투어하는데 무려 50분 걸렸다!!! 나중에는 좀 지루한 느낌. 내부에선 사진을 못찍는 게 아쉬웠다. 한 번 와서 볼 만 하다...


자, 지금부터는 내가 직접 찍은 사진!
먼저 한 곳 밖에 구경을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러 다른 맨션을 밖에서라도 보려고 가보았다. 대부분 철문이 굳게 닫혀 있었고, Marble House는 다행이 무슨 공사차량 출입 때문에 철문이 열려있는 관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Marble House: 이 맨션도 Vanderbilt 가문이 지은 거란다. 엄청난 양의 대리석을 사용. 공사비 $11만불 중 $7만불이
대리석 가격이었다. 50만개의 대리석 조각을 사용. Mr. Vanderbilt가 아내의 39번째 생일 선물로 만들어 준 거란다.




여기부터는 The Breakers 사진들

이 사진은 www.newportmansions.org 에 있는 것을 링크한 것. 아마도 항공 사진인 듯.
따뜻한 여름에 오면 이렇게 푸르고 더 멋질 것 같다.

들어가는 정문 입구. 예전에는 저 문을 통하여 마차가 드나들었을 듯.

드디어 저 앞에 건물이 보인다. 16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었단다. 침실이 무려 70개.
화장실도 23개나 있다. 이곳을 관리하는 하인들만 200여명이 있었다고. 

맨션 앞에서 한 컷! 날씨가 흐려 사진이 화사하지 않다.

정면에서 바라 위를 바라본 모습. 맨 위에 보이는 기둥은 굴뚝.

정원에 있는 가로등 아래부분. 좀 으시시하다.

실내로 들어가서 50분 가량의 투어를 했는데 실내 사진을 못찍게 하는 관계로 공식 홈페이지 사진과 전문가의 사진(출처: http://www.luxury4play.com)을 소개한다.

이곳이 main hall. 실제로 들어가서 보면 천정이 높고 장식들이 매우 화려하다. 

이층에서 본 main hall 모습

이곳이 서재

전문가의 손길이라 역시 사진의 질감이 다르다.
다음은 내부 투어를 마치고 바다가 널리 보이는 뒷 마당에서 찍은 사진들.

때가 일몰 시간인지라 노란 노을 빛에 반사된 건물의 옆 모습이 환상적이었다.


바다가 보이는 드넓은 뒷마당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멋진 노을